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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의 담사이트

작성자레베카(형선)|작성시간14.07.16|조회수94 목록 댓글 2

지금, 필리핀은 태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세부 지역 역시 필리핀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바람이 몰아쳤고

저희는 안전상의 문제로 담사이트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담사이트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찬양, 기도, 성경공부 모두 열심히한 비안레스티를 위해 

지부장님이 교복을 사주셨습니다.

작은 교복으로 인해 불편해 하던 우리 비안,

새 교복을 받고 정말 좋아했습니다ㅎㅎ

다른아이들도 비안을 본받아 더 집중하고 열심히 춤추고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_^



또 오늘은 다운장애를 가진 딸과 뇌병변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가정에게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 작은 지원이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태풍으로 인해 만일 오늘 담사이트에 오지 않았더라면

비안의 행복한 웃음과 쌀을 받아 눈물짓는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아마 많이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_^



태풍이 속히 피해 없이 지나가길 기도해주세요.


찬양 시작 전에는 항상 기도로!






카메라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신나게 춤을 춥니다ㅎㅎ







성경 애니메이션도 집중해서 보고




작은 동생을 품에 안고서도 집중하는 우리 피터






교복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불리자 뛰어나오는 우리 비안!




교복을 입으니 잘생긴 얼굴이 더 빛나 보입니다ㅎㅎ




장애인 가정에 쌀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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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승철 | 작성시간 14.07.18 샬롬~너무나 귀한 사역속에 이드가의 모습은 더욱 감사합니다...더욱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해요,,
  • 작성자황영희 | 작성시간 14.07.26 목사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선교팀 방문에 인사도 못했습니다. 구리중앙교회 식구들에게 너무 많이 죄송합니다. 이드가 전도사님 동역자로 신실하게 최선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화, 목, 토 오전은 학교 오후에는 사역, 주일에는 갈릴리교회 사역 열심함 주님의 사랑을 사모하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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