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Reality and Subjectivity .호모 스피리투스, / 서론

작성자연곤|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서론

 

전 역사에 걸쳐, 앞선 의식 상태에 대한서술과 보고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단편적이고 짧으며, 난해하거나, 수수께끼 같은 것이 많았습니다.

그 불가해한 특성 때문에 학자들은 그러한 가르침의 진정한 의미를 해독하려 애스며,

쉴 새 없는 토론으로 오랜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신학적 논쟁과 다툼은 숱한 분파를 낳게 되었는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잦앗습니다.

 

수많은  고대의 전통이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구전되었는데, 

그중에는 무자로 기록되기 전에 사실상 수백 년 혹은수천 년씩 전승되어 온 것도 있었습니다.

그중 많은 것이 번역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유실되엇지요, 

아마도 가장 어려운 문제는 위대한 스승들의 말을 듣는 이들이

 그 말의 의미를 바르게 해석할  수 없었던 데서 생겨났을 것입니다.

영적 진실의 비이원적이고 비선형적인 영역은 이성과 논리로,

그리고 위치성과 시간, 지속 기간, 인과 관계, 공간 같은 이원성의 추정들에 속박되어 있는

에고/마음의 연쇄적인 항목별 기재(itemization)로 쉽사리 번역되지 않습니다.

 

의식 연구를 통해 깨달음은 통계적으로 드물다는 것,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600수준),

깨달은 존재가 세상에서의 활동적 삶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고작 2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의식 수준이 700에서 800에 이를 때, 

'현인'(깨달은 이)이  세상과 다시 관계할 수 있는  가능성은 겨우 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의식 수준이 900대에 이를 때, 단 1퍼센트만이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장들에서 검토하고  설명할 것입니다.

 

깨달음에 대한 최상의 묘사는, 

그것은 저절로 드러나며 이전의 의식 상태를 대체하는 상태 혹은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깨달은 상태는 그 자체로 완전하며, 일반적으로 '참나 각성'으로 지칭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묘사한 경험(저자의 경험)에 대해서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30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데,

그러한 현상을 의미 있는 언어오로 표현할 수 있게 재맥락화할 수 있기까지

그만한 세월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비개인적인 것이자 신성(Divinity)의 선물로서의 영감의 결과였고,

그러한 선물에 의해 그 상태는 공유될 수 있었습니다.

 

이해를 돕고 방향과 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구절에 대한 의식수준 측정치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말의 의미를 명료히 밝히는 설명을 덧붙일 터인데,

의식 수준 측정이 없다면 그러한 설명은 모호하게 느껴질 수있을 것입니다.

이 방식(근육테스트)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이해를 유도할  필요 없이 ,

주관적으로 아는 것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가치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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