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물리적인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답 : 놀라운 얘기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자신의 죽음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몰론 죽음이 선행되는 상태를 체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육체의 '죽음'이 일어나면
본인은 즉시 몸을 떠나서 단지 몸의 죽음을 지켜보기만 합니다.
몸과이 분리가 일어날 때 과거의 '체험자'나 '거주자'는 자신이 영(spirit)임을 알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간혹 그것을 부인하는 일도 일어나곤합니다.
이어서 영은 영혼의 진화의 자동적인 결과인 끌림과 반발의 작용에 의해서
자신의 목적지로 이끌려 갑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늘 존재합니다.
영적인 진리와 그것을 설파하는 스승에게 헌신하는 것은 구원을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의 자비는 무한하고 무조건적입니다.
오로지 영혼만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각각의 영혼은 자기에게 맞는 수준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끌려갑니다.
모든 것을 다 아는 진지한 존재는 부당한 일을 하거나 변덕을 부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장의 무한한 앎의 힘에 의해서
'한 올의 머리카락도 세지 않고 넘어가는 일이 없습니다.'
어떤 것도 간파당하지 않은 채 넘어갈 수 없고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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