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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눈 (3)

4부/문답과 강의/ 21.창조와 진화(1)생명은 진화를 통해서 표현되는 우주로서 드러나는 신의 광휘

작성자연곤|작성시간26.06.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창조와 진화

 

문 :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이라고 하는 것 그 자체는  어떻게 해서 일어나게 되나요?

답 :  생명이  나타나지 않은 것의 무한한 잠재성으로부터 일어난 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만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물질적인 형상의 세계는 결과입니다.

그것은 창조할 수 있는 힘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떤 본유적인 힘도 갖고 있지 못합니다,

힘은 그 자체의 형상은 없으나 형상에 본유적인 지고한 실상에서 나옵니다.

 

무한한 영. 신. 빛의 광휘가 활성 없는 물질과 만날 때

그 물질에서 구조적인 영향력, 잠재성이 생겨나는데,

그런 잠재성은 바로 의식 내에 있는 생명의 끌개장의 결과입니다.

그렇게 해서 생명은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인 신성으 빛에 의해서 탄생됩니다.

이런 전재과정에서 의식은 주재자입니다.

 

형상은 물체.물질의 '이것'과 '저것'이라는모습으로 생겨납니다.

그러나 생명은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성장과 작용의 주체가 되는 주재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원(二元)적인 것이 아니라 삼원적(三元的)인 것입니다.

이 제3의 측면은 의식 내의 끌개 패턴으로서 생겨나고

기본적이고 생명을 가진 원형질로서 나타납니다.

 

생명은 신성의 광휘의 현존을 꼭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직 물질만으로부터는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증식을 해야 하고 자양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창조의 끌개패턴들은 신의 현존이 좋은 조건들(예컨대 신의 숨격)이 갖춰진 곳이면

어디에서나 그것의 잠재성들을 활성화해 주는 일종의 삼위일체입니다.

 

태초에 창조의 에너지이자 모드 생명의 에너지인 빛으로서의 신이 있었습니다.

태초에는 단지 무한한 에너지와 잠재성만이 존재했으며,

이윽고 이 에너지는 비활성의 물질로 물체로서 나타났습니다.

물질 구조의 이원적인 기초는 생명 현상이 전개될 수 있게끔

그 이원적인 것들을 살아 움직이게 해 주는

하나의 주재자가 더해짐으로써 활성화될 수 있었습니다.

 

극도로  단순하고 기본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던 최초의 생명 형상들이 이행해야 할 최초으 과제는

생존과 복제였습니다.

의식은 진화의 과정에서 활발한 주제자의 역할를 했으며

의식 내에서 끌개장들은 형상에 일정한 패턴을 부여해 줬고 

그로 인해 피드백을 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의식은 본래부터 타고난 기본적인 지능과 자료 저장 능력을 갖춘  좀 더 복잡한 생명 형상들로서 나타났으며,

진화는 바로 그 의식의 끌개장들 내에서 일어났습니다.

여러 가지 적응력을 습득하는 것과 더불어 반사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능력도 생겨났습니다.

자료를 저장하고 커뮤닠이션을  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신경계가 생겨났고 그로 인해 결국 뇌가 탄생했습니다.

 

창조에는 지성의 미학과, 아름다움과 은총의 무한한 표현으로서의

생명의 드러남이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진화는 지속적인 창조로서 드러나는 신의 은총이며  

의식 그 자체의 지성은 그런 지속적인 창조에 일정한 패턴을 부여해 줍니다.

 

생명은 진화를 통해서 표현되는 우주로서 드러나는 신의 광휘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과정으로서의  창조의 소산이자 증인입니다.

 

과학은 단지 형상으 메터니즘들만을다룰 뿐입니다.

하지만 생명은 오로지 의식의 비선형적인 영역의 관점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의식 그 자체를 합당한 연구 주제로 여기고 

그것에  깊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학(意識學)이야말로

인간의  진화를 촉진시켜 줄 가장 풍요로운 탐구 분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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