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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눈 (3)

4부/문답과 강의/ 21.창조와 진화(4)종교적인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 간에 끝없는 논쟁

작성자연곤|작성시간26.06.15|조회수9 목록 댓글 0

문 :  오늘날에도 종교적인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 간에 끝없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양쪽 모두가 틀린 것일까요?

답 :  그 싸움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듯합니다.

성서에 입각한 창조론자들은, 시공 속에서 우주 전체를 창조해 놓고는

우주를 우연에 맡겨두고  '하늘나라'의 다른 곳으로 물러난 창조주를 가정함으로써

과학자들이나 회의론자들과의  똑 같은 오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도 역시 전체적인 핵심을 놓치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는신이 모든 곳에 두루 존재하기 때문에 진행되고 지속됩니다.

진화는 단지 창조의 지속성의 전개와 표현 방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한한 신은  '사작'하지도 않고 '끝내지도' 않는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모든 차원들을 넘어선 존재는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과학 이론에 의하면

'빈' 공간의 1세제곱센티미터 안에  있는 잠재적인 에너지는

우주 전체의 질량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허공의 모든 세제곱센티미터 안에 있는 잠재적인 에너지가

무한한 비율로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타나지 않은 것의 힘은 나타난 것의 힘과 같거나 더 클 것입니다.)

 

인류는 신의 무한한  영광과 위대함 그리고 무한한 힘을 

엄청나게 과소평가해 왔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왔습니다.

참나가 자아를 대신해서 들어설 때, 그 전능함이 지닌 힘은

그 무한한 것이 자신의 근원이자 실상이라는 사실로 인해서 저절로 알려집니다.

신에게는 그 어떤 제한도 따르지 않습니다.

 

무한의 모든 시간의 전체 기간이 찰나보다 짧다고 말하는 것은 

실상에 대한 일종의 우의적 접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

하나의 피러다임은 또 다른 피려다임과

그 차원을 달리 한다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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