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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별

작성자김옥순| 작성시간21.10.18| 조회수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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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수호 작성시간21.10.19 우리가 사는 도시의 풍경입니다.
    가을밤 하늘을 쳐다보면 반짝이던 별과
    그 하늘을 사선을 긋듯 떨어지던 별똥별은
    이제 검은 구름에 덮이고
    숨쉬기마저 수월하지 않은 곳으로 변했습니다.

    안타까움이 드러납니다.
    그 안타까움이 공사장 불빛을, 비행기를 착시하게 만듭니다.
    밤 하늘을 쳐다보다 반짝이는 별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9 뭐 지적할 부분도 짚어주십시오. ^^
  • 작성자 박수호 작성시간21.10.19 시가 전체적으로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은 평이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래의 기준으로 한 번 더 생각해기를 권합니다.

    제목은 대표성, 환기성, 몰입성, 암시성 등을 요구한다.
    한번 들으면 잊지 않게 하는 대표성이 필요하고
    시의 핵심을 떠올리게 하는 환기성이 필요하며,
    독자의 감정과 감각이 빨려들게 하는 몰입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궁금증이 생기게 하는 암시성이 필요하다.

    위의 기준으로 점검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9 네 선생님 잘 찝어주셨습니다
    밤새 골몰해보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0 선생님 "웬별"로 해봤습니다. ^^
  • 작성자 박수호 작성시간21.10.20 제목 '웬별'은
    전 제목보다 이 시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던 별이 빛을 더 내듯이 말입니다.
  • 작성자 구미정 작성시간21.10.20 웬별? 뮐까? 궁금해 지는 제목 입니다 별이 사라진 도시 저도 별이 보고싶네요
  • 작성자 김옥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3 공감해주면 힘나고, 지적해주면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구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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