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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품방(합평방)

들꽃

작성자운화|작성시간21.11.29|조회수27 목록 댓글 3

들꽃

 

화려하지도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해와 달이 다가와 주고

구름이 덮이고 비 내려도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함께 할수 있기에

외롭지 않게 왔다 간다.

 

네가 다가와 말을 걸어주면

나는 들풀이 아니고

새롭게 이름을 가지는 꽃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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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수호 | 작성시간 21.12.01 내 삶을 들꽃에 비견한 시에
    담담하면서도 은근한 기대가 어려 있습니다.
    그것들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다만 문장이 길게 이어지고 있어서
    본래의 느낌이나 의도가 잘 전달되는데
    방해를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장을 몇 군데 끊어주면 독자에게 느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01 새롭게 고쳐 보았습니다.
  • 작성자박수호 | 작성시간 21.12.01 초고보다 좋습니다.
    시를 쓰는 일은 무수한 고치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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