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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호 작성시간22.01.19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는 날의
기다림이 전해 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해질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라면 1, 2, 3행을 아래처럼 바꾸어보고 싶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유리 현관 흔들림에도
눈길은 달려가고
그리고 5, 6행도
발걸음 소리에도
귀 기울인다
'달관' '체념'의 단어는
시를 새롭게 하기보다 옛스럽게 한다고 느껴집니다.
이 시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날의 기다림, 외로움, 적막함,
한가로움을 돋보이게 하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목도 위와 같은 내용이 돋보이도록 바꾸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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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호 작성시간22.01.21 애쓰셨습니다.
화자가 말하려고 했던 의도가 더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한자어투의 낱말을
'체념' '달관'을 바꾼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2행을 더 살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그저
내일이면 좋은 날 되겠지!'
이런 것을 상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옛날옛날 아무개가 살았는데
착한 일을 하여 복받고 잘 먹고 잘 살았더란다'
와 같은 흔하게 보아왔던 이야기의 마지막 구절과 닮았다는 것입니다.
기다림, 적막함이 더 드러날 수 있는
마무리를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