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고소한 부추튀김
부추튀김은 내가 좋아하는 튀김이랍니다.
고소하면서 은은한 부추향이 참 좋습니다.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부추튀김은 정말 맛있어요.
부추는 부추전을 부쳐 먹어도 참 맛있죠.
그런데 부추를 튀김으로 만들어 넣으면 부추전의 맛은 명함도 못 내민다 해야 하나요..^^
그만큼 부추튀김도 엄청나게 맛이 좋다는거에요.
부추튀김 재료
부추, 튀김가루 없음 밀가루, 식용유, 치자나 식용색소 , 천일염, 장아치 소스나 간장양념장
☆치자나 식용색소 없으면 안넣어도 맛은 그대로 랍니다.
부추
부추튀김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 단 집어왔어요.
심겨있는 부추가 많아서 기다렸다 해 먹으면 되는데 왜 이렇게 부추튀김이 땡기는지 할수없이 사왔어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부추 머릿부분이 왼쪽으로 5개 오른쪽으로 5개 정도를 서로 교차 시켜서 잎파리 부분으로 돌돌돌 말아줍니다.
풀리지 않도록 고정시켜 줍니다.
이렇게 길게 말아줘야 더 맛있답니다.
팁 하나)
참! 튀김가루로 반죽을 하더라도 꼭 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하시면 부추의 밑간이 되듯 맛이 좋답니다.
짧으면 맛이 떨어지던데요 전적으로 갠적 소견입니다.
반죽을 묽게 만들어서 이렇게 담가줍니다.
부추를 뒤집지 말고 주걱으로부추 묶음 위에 반죽을 끼얹어 줍니다.
집게로 집어서 재빠르게 뜨겁게 예열해 둔 식용유 팬에 넣어 줍니다.
저는 기름을 적게해서 뒤집어가며 튀겨줍니다.
바삭하게 튀겨내 줍니다.
속이 잘 익도록 튀겨줍니다.
한 번 튀겨낸 모습입니다.
한 번 튀겨내도 바로 먹으면 바삭거리고 맛있답니다.
시간이 지나 먹게되면 먹기 직전에 한 번 더 튀겨서
먹으면 맛이 참 좋답니다.
이렇게 튀기면서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가위로 싹뚝 잘라서 먹어봅니다.
기가막히게 맛있어요.
약간의 부추향이 나면서 고소한것이 씹을때나는 바삭바삭거리는 소리까지도 맛이 있답니다.
먹고 싶던 터에 만들어가며 집어 먹으며 제가 먼저 맛있게 먹었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