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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남파

작성자이글|작성시간26.06.21|조회수9 목록 댓글 0

 

백두산 남파

 

2026년 06월 18일(금요일)

 

 

 

장백산 검문소

북한과의 국경(조중국경)과 가장 맞닿아 있는 코스로, 오랫동안 통제되었다가 최근 도로 정비 등을 거쳐 제한적으로 개방된 신비로운 루트입니다.

남파가 북한의 국경선과 맞닿아 있어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검문소 3곳을 통과합니다.

 

자연석에 붉은 글씨로 ‘장백산 화산 국가 지질공원(長白山 火山 國家 地質公園)’이라는 글씨가 씌어 있습니다.

 

백두산 남파 (南坡) 코스

백두산 남파는 하루 입장 인원이 2,000명으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어 북파·서파와 달리 인파에 치이지 않고 조용하게 천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파는 백두산 서파, 북파, 남파 세 코스 중 천지를 조망하는 정상부의 해발고도가 비교적 낮아, 안개가 낄 확률이 적고 맑은 천지를 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장백산조선민속문화원

 

남파 산문 입구

 

長白山 南景區(장백산 남경구)표지석

해발고도는 1.350미터고 하늘은 파랗고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붉은 목도리를 한 사자상

 

입장권을 내고 남파(坡)로 올라가는 15인승 봉고차를 타고 ‘지그재그’ 길을 약40분 정도 거쳐서 우리를 백두산 정상으로 대려다 줍니다. 

 

국경이 보입니다.

 

해발 2,000m가 넘으면 수목한계선입니다.

 

철조망을 넘으면 북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눈이 쌓여 있습니다.

 

남파 산문에서 백두산 천지까지 이동하는 차량으로 40분 정도 이동 시간이 다소 긴 편입니다.

 

산문에 도착하면 정상 부근까지 약 300m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큰 자연석에 ‘長白山’이라고 ‘1983년 여름 鄧小平이 씀’이라고 황금색으로 쓰인 글씨가 있습니다.

 

백두산 남파가 보입니다.

 

남파 전망대는 남파에 있는 몇개의 바위 주변을 콘크리트로 매립하여 넓혀 전망대를 만든 것이며, 남파 정류장에서 남파 전망대까지 이르는 길은 중국측 국경선 아래 즉,  지금의 길 아래에 사면에 있어서 전망대로 가기 용이하지 않아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어서, 중국 정부가 일정조건 하에서 북한 정부의 양해를 얻어 중국 국경과 북한 국경사이의 공동관리구역의 일부를 사용하기로 하고 남파주차장에서 남파 전망대까지 지금의 길을 새롭게 만든 것입니다.

 

남파 최고봉 관면봉

 

백두산 동파가 가까워지면 철조망도 겹겹이 있습니다.

請勿翻越边境국경을 넘지 마십시오
遵守边境秩序국경 질서를 지키세요.

 

관면봉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백두산 천지 파노라마

 

백두산 천지가 보입니다.

 

쌍홍봉(2651m), 장군봉(2744m), 해발봉(2719m), 삼기봉(2719m), 와호봉(2549m), 제비봉(2549m)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당겨본 북파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중국 36호 경계비 뒤에 조선 36호라고 써 있습니다.

边境禁區

淸勿翻越국경을 넘지 마십시오. 경고 문자가 보입니다.

 

남파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 방향 파노라마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관일봉(2510m), 차일봉(2506m) 

 

백두산 청석봉(2662m)

 

당겨본 백운봉(2691m)

 

백두산 천지

백두산 최고의 비경, 백두산 풍경 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전체 면적은 약 10㎦, 호수 주위 길이가 13km, 평균 수심이 204m정도 입니다.

 

당겨본 백두산 관일봉(2510m), 차일봉(2500m), 달문

달문 저곳을 통해 장백폭포, 송화강 상류로 물길이 이어집니다.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북파 천문봉(2670m)

 

비류봉(2527m), 쌍홍봉(2651m)

 

비류봉(2527m), 쌍흥봉, 장군봉(2744m), 해발봉, 삼기봉, 와호봉, 제비봉(2549m)

 

당겨본 장군봉(2744m), 해발봉(2719m), 삼기봉(2719m), 와호봉(2549m), 제비봉(2549m)

 

당겨본 장군봉(2744m), 해발봉(2719m), 삼기봉(2719m)

 

관면봉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 파노라마

 

관일봉(2510m), 차일봉(2500m), 달문,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관일봉(2510m), 차일봉(2500m), 달문,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비류봉(2527m), 쌍흥봉, 장군봉(2744m)

 

당겨본 차일봉(2500m), 달문,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비류봉(2527m), 쌍흥봉, 장군봉(2744m), 해발봉, 삼기봉, 와호봉, 제비봉(2549m)

 

당겨본 장군봉(2744m), 해발봉(2719m), 삼기봉(2719m), 와호봉(2549m)

 

천지(天池)를 보고 서 있는 곳은 백두산의 관면봉(해발 2,656m)입니다.

중국인들이 ‘天池’라는 표석(標石)을 설치해 놓고, 천지를 배경으로 ‘포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 사진을 찍어서 코팅을 하여 7,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712년(숙종 38년)에는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국경을 정하기 위해 청나라의 제안에 따라 경계비인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가 세워졌습니다. 정계비가 세워진 곳은 백두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약 4 km 떨어진 해발 2,150m 지점이었습니다.

조선과 중국 두 나라는 1962년 10월 12일에 평양에서 저우언라이(周恩來)와 김일성(金日成)이 '조중 변계 조약(朝中邊界條約)을 체결하여 백두산과 천지(天池)를 분할하였습니다.

이 조약에 따라 백두산의 북서부는 중국에, 남동부는 조선에 속하며, 백두산 봉우리(2,500m 이상)의 16개 중 7개가 중국 영역입니다.

그러나 천지의 경우 서쪽의 제5 신국경비로부터 동쪽의 제6 신국경비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국경선을 긋기로 하여, 천지의 54.5%는 조선에, 45.5%는 중국에 속합니다.

 

가야할 남파 주차장

 

달문, 철벽봉(2580m), 천문봉(2670m), 백암봉(2550m), 자하봉(2618m)

 

당겨본 천문봉(2670m)

 

남파 36호경계비

서파에는 37호 경계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앞쪽 원형 철조망은 중국측 철조망, 시멘콘크리트 기둥에 엮어진 철조망은 북측 철조망으로 조중국경선이 실감납니다.

 

남파 주차장에서 바라본 남파 방향 파노라마

 

남파 와호봉(2566m), 관면봉(2526m)

 

남문주차장에서 바라본 북한 마천령산맥 방향 파노라마

 

제비봉(2549m)

 

북한 땅

 

백두산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마천령산맥

 

백두산 남파 주차장

이곳은 북한령이어서 중국이 임대해 쓰고 있습니다.

 

백두산 남파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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