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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릉, 대왕비장수왕릉

작성자이글|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광개토대왕릉, 대왕비장수왕릉

 

2026년 06월 20일(토요일)

 

 

호태왕비(好太王碑)

 

광개토대왕비 비각

"이 비석은 고구려 제19대 왕인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의 묘비입니다.

서기 414년에 그의 아들인 제20대 장수왕(長壽王)이 아버지를 기리고

그의 업적을 세세히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

비석의 형태는 사각기둥 모양의 거대한 각력응회암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무려 6.39미터에 달합니다.

네 면의 벽에는 한자 예서체로 된 비문이 촘촘하게 새겨져 있는데,

총 1,775자가 새겨져 있으며 현재 판독이 가능한 글자는 1,590여 자라고 합니다.

 

호태왕비(好太王碑)

 

광개토경호태왕비 정면(1면)

 

광개토경호태왕비 좌측(2면)

 

광개토경호태왕비 뒷면(3면)

 

광개토경호태왕비 우측(4면)

 

광개토경호태왕비 정면, 우측

 

저멀리 산야는 북한의 만포지역입니다.

 

태왕릉이 보입니다.

 

태왕릉(太王陵)은 광개토대왕비에서 남서쪽으로 약 36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석과 무덤이 이처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무덤 주변에서 '원태왕릉안여고산고여악(願太王陵安如孤山固如岳),

태왕의 무덤이 외로운 산처럼 편안하고 높은 산처럼 견고하기를 바랍니다.

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벽돌이 출토된 점 등을 미루어 보아 이곳이 광개토대왕의 능묘임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무덤 한쪽에는 석실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좁은 통로를 따라 내부로 들어가면 커다란 석재로 짜인 묘실을 볼 수 있으며,

안쪽에는 시신을 안치했던 두 개의 석상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멀리 만포지역 철강공장

 

북한의 만포제련소 공장 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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