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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작성자두 대|작성시간13.09.05|조회수6 목록 댓글 2

 

 

 

                                                   착한 어린이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장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가 말했다

             *

             *

             *

             *

             *

             *

             *

             *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첨부파일 잠자는공주(PT11090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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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성태 | 작성시간 13.09.05 오늘 공주님은 처절하리만치 울부짓네요...
    가을 닥아오니 엄마되고파 한숨짓나요.
    눈은 감고 있어도 속마음 울고있는 공주님 듣고갑니다
    요즘 애들 영악해서 참으로 논리적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두 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06 요즘 아가들 예전 아가들과 많이 다르지요
    좋은의미로 다르면 좋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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