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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약

작성자두 대|작성시간13.09.09|조회수14 목록 댓글 2

독 약

 


실연당한 맹구가 약국에서
소화제를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독한 마음을 먹고
갑자기 소화제 대신
독약을 달라고 했다.

무심코 독약을 내 준 약사가 잠시 후

맹구를 따라 나오며 소리실렀다.

"손님 안 돼요.
그 약을 가져가시면……"


순간 맹구는 약사에게서

따뜻한 정을 느꼈다.

"아,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맹구가 삶의 의욕을 되찾으려는 순간

약사가 말했다.

"그 약은 천 원 더 내셔야

 

 

첨부파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PT13042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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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성태 | 작성시간 13.09.09 맹구의 실망스런 마음은 어땠을까....
    사랑을잊은체 살아오다
    말한마디 부름에 온정을 느껴보았는데
    맹구의 허무한 하루.....
  • 답댓글 작성자두 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09 현실은 냉정한것
    약방 주인은 일단 돈을 벌어야 하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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