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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풍성한 고향길 되세요

작성자두 대|작성시간13.09.16|조회수30 목록 댓글 2



 

가을엔 이슬비가 조용히

안개처럼 와야 하는데

뭔 가을 소나기가

장대처럼 주룩 주룩 쏟아져

아직도 여름인지 가을인지









사람도 자연도 다

시의적절한 때가 있는 법

철 지난 가을 소나기

지난 여름 남녘에 왔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농심도 작물도 자연도

지치고 말라버린 후에야

단비가 제아무리 내린들

이미 때는 늦으리..

이제는 파란 하늘이 그립네









지난 여름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남녘은 가뭄과 폭염으로 힘들고

중부는 긴 장마로 홍수 피해가 컸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도 기후가 지방에 따라 이렇게

가뭄과 장마의 극과 극으로 갈 수도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금년 여름도 기상 이변이 지구촌 곳곳에서

가뭄과 홍수와 태풍을 몰고와

큰 피해가 났습니다.

우리나라도 해가 갈수록

심각한 자연재해가 깊어져 가니 큰 일입니다.









자연이 이러니 사람들도 따라 가는지

정치 경제 사회가 어느 곳 하나도 편안하고

평화롭지를 못합니다.

갈 길은 먼데 우리 정치나 사회가 갈등으로 싸우는 사이에

힘든 서민들만 더 추운 허허 벌판으로 내몰림을

저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 [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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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들국화여인(T12041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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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성태 | 작성시간 13.09.16 들국화 지금쯤 피기시작 하지요....
    본명은 ??? 따로 있는 모양인데....
    가을산 나뭍잎 하나둘 떨러저갈때....
    하얀꽃 파란 하늘과 어우러저
    기을여인처럼 아름답지요....
    한가위 모두 모두 즐겁게 보네세요
  • 답댓글 작성자두 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16 코스모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꽃이지요
    가늘의 꽃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굳굳한 체질의 꽃이고.......!

    한가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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