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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우면 긁어야지

작성자두 대|작성시간13.09.16|조회수9 목록 댓글 2

 

 

 

                                 가려우면 긁어야지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

 


“야, 안전모는 왜 긁어?”

“응, 머리가 가려워서”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

 


“인마, 그럼 안전모를 벗고 긁어야지.”

그러자 봉달이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

         *

         *


“야, 넌 엉덩이 가렵다고 팬티 벗고 긁냐

 

 

 

첨부파일 두줄기눈물(T1203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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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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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성태 | 작성시간 13.09.16 ㅎㅎㅎㅎㅎㅎ 거참....
    그친구 할말 없게생겼네....
    헬멧위로 될까....???
  • 답댓글 작성자두 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16 한번 해보세요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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