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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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댄디모 작성시간11.01.12 세상에도 예쁘기도 하지. 어쩜 이런 사무국장을 보내주셨을까요? 제사 학부모연대에서 이런 마음으로 9년을 봉사했더니 공학연 출범에 이런 보배를 주시다니..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그날들 많이 만나요!! 부담없이 오세요!! 사무총장님 회사에서 하는 것이니 전시도 공짜, 밥은 제가 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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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1.13 항상 마음은 공학연의 이상을 쫓아갑니다. 몸은 함께하지를 못하나 공학연의 명예회원으로 늘 항상 함께합니다.오늘 즐거운 모임이되셨기를 기원합니다.그리고 지하철등의 출입구에서배포하는 "메트로"의 후면에 실려있는 공학연의 '무상급식 공짜가아닙니다!!'라는 문구를 일부러 지하철속에서 승객들이 읽을수있도록 목적지도착하기전까지 쓸데없이(?)이칸저칸을 돌아다니며 좌석에앉아있는 승객들이 읽어보도록유도(?)하느라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가 만습니다. 공학연이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이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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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1.15 명예회원으로 인정해주시는것입니까?ㅎㅎㅎ.감사합니다.^**^지난 교육감선거당시에 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를위하여 공학연회원분들이 얼마나수고많으셨습니까.그러한 수고에대한 보답을 당연히 명예회원이되어서라도 참여하고 지원해야하지요.더우기 기호1번이던 단일화된 보수후보에게 서울유권자중 백만표이상의 보수층투표자를 뫃아본 공학연(구 바른교육국민연합?)이아닙니까?지금 그 연장선상에 서서 "무상급식"관련하여 "잘못된 정책임을 알리고저 대국민 홍보전을 치르고게시질안습니까?"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