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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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댄디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9 오늘 비로소 발송한 편지의 완성본입니다. 추고에 추고. 여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글을 쓴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네요.
많은 동참이 있기를 기원해 주세요. 내용 괜찮아요? -
작성자 댄디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9 우리 이제부터 무상급식이란말 안쓰기로 했어요. 전면 세금급식이 진짜잖아요. '세반추' 이름 어때요? 이젠 언어 선점 우리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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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1.19 [전면]을 빼놓고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하다가는 생활환경이어려운 어린학생들과 그 부모들로부터 역풍 맞을 우려가있었는데...참 잘 하셨습니다.[전면 세금급식 반대 추진위원회]의 약자는 ^**^"전 세 반 추"???^**^여하튼 참 잘하셨습니다....상표등록 내러 가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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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1.19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짝짝짝. ^**^ 그리고 서울유권자 100만명의 마음을 움직이었던 투표결과의 획기적인 일등공신인 지난 서울시교육감후보 기호1번 후보의 대변인 [한재갑 님]을 동참인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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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1.19 동참을 원하는 각단체의 홈피또는 단체대표자의 이메일 또는 .....핸드폰 (멀티미디어 )활용한 문자발송 .팩스 등등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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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댄디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9 개인이면 개인(소속등), 단체면 단체 이름을 알려주세요. 연락처도 남겨주시면 파일을 작성하죠. 26일 참여는 필수?ㅎㅎ나중에 서명작업에 힘을 하하실 각오는 되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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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산골 작성시간11.01.20 소시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평생 호의호식할 재산을 태생적으로 부여받은 부자에게 공짜 밥 주는 것이 보편타당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외계생명체입니까? 개인적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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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바다 작성시간11.01.20 무상급식이 아니고 주민부담급식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진보교육감은 좌파교육감으로 보수교육감은 바른교육감으로 용어가 정립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1.21 어제(2011.1.20)"머니투데이"기자와의 면담에서 오세훈시장은 "무상급식 내팔뚝 넣어서라도 막을것"이라고 굳은의지를 내보였다고합니다. 공학연의 어깨에 무거운 추를 달은것같습니다.모두모두 힘내어서 [전면 무상급식=세금급식=주민부담급식]반대를위하여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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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총장 작성시간11.01.23 영자대표님. 월요일 오후 2시 꼭 참석해야합니다. 얼굴들 많이 모시고 오이소. 지금 대한민국을 지킬 군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건강하시고.. 얼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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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녹색 작성시간11.01.29 앞선세대의 어른들은 그 모진 세월(일제와 6.25)을 넘고 넘어와서 지금의 풍요를 만들어 주셨는데, 어찌하여 우리세대는 무상이라는 허울로 자손들에게 빚을 물려주려 하는지요? ........ 이 문제를 막아 내야 하는 것도 우리세대의 숙명적인 과제가 아니곘습니까? " 찬란한 미래를 자손들에 물려주기 위하여 "세반추" 다 함께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