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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장 작성시간11.04.11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마음은 공학연과 함께하였습니다.휴일도 공학연에 내어주신 공학연 가족님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우리의 고생이 헛되지 않게 저도 힘을 모아보겠습니다.더욱더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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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억 작성시간11.04.11 인사동과 남산길 두 곳에 펼친 일요일 전선에는...
  날씨 화창~, 호응 후끈한 그런 휴일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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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4.11 참으로 걱정됩니다. 여유와 느긋함으로 활동하셔도 된다는데도....정말로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내가 아니면 누가지키랴 아 대한민국을...라고하면서 혼자 모두 짊어지려하니...옆에서지켜보는 입장인 저는 안타깝기만하고 ..뭐라말할수가없습니다. 쟌다르크 2 !!! ---공학연여러분!우리들의이야기란에서 만약에...를 읽어보시고 여유를 갖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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