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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3,14차(4/16-17) 주민투표서명 결과보고=>1,211명(합계 6.124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1.04.17|조회수32 목록 댓글 4

30명의 자원봉사대 '아줌마'팀이 가동되었습니다.

남인사, 북인사, 탑골공원, 광화문, 동묘, 신촌역 6개지역과 공학연 본대가 양일간 서명 받은 매수가 1,200매를 넘었습니다.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 층의 관심이 늘어나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다행입니다. 그러나 아직 젊은이들의 무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은 무상급식 반대해야 한다며 서명하려 옵니다. 학생들은 투표권이 없기 때문에 서명을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공학연 본대와 아줌마부대가 다음주에는 2천명이상의 서명을 받을 것입니다.

봉사대 아줌마님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장에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상식

"백성의 마음이 갈라져 2천만이 2천만 가지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없고 모두 자기 생각 뿐이다." 100년전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 내용 중 일부다.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린 일본의 속국이 된 것이다,. 국민 모두가 나라 생각이 없이 살다간 나라가 없어질 것이다. 100년전 처럼...정신을 차립시다. 나라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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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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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1.04.21 맞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어르신들 처럼 젊은이도 나라를 생각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너무들 멋쟁이고 잘났고 개성이 강하지만 나라 사랑 또 무엇에 관심을 갖는 것 , 이런 것이 없어 걱정입니다.

    비로소 6000몀이 넘었군요. 이거 부풀리기 아니죠? 숫자가 커지니 새 가슴이 하는 소리. 뻥튀기는 싫고 진짜 숫자여야죠. 우리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소중한 애국의 힘이요.
  • 작성자희망한국 | 작성시간 11.04.18 댄디모님! 이단체의 대표님께서 뻥튀기?.........부풀리기?.......너무 기쁜 마음에 웃음을 전하려고 쓰신글로이해합니다. 요즘 새롭게 활기찬 모습을 보이시는듯하여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공학연전사여러분! 또한 함께 서명활동하시는 새로운얼굴의 우리 대한민국을 무상 포퓰리즘으로부터 지켜내기위하여 결사항전의 자세로 일어서신 애국 아줌마부대원여러분!!고맙습니다.^**^
  • 작성자백억 | 작성시간 11.04.18 공학연 합계가 6.124장이라면... 428,000장 취합도 요원한 일은 아니겠군요~~~ ^^
    서명서 한 장만 유효할 터인데요~~, 두 번 작성하면 아니 되지요~~?? 에~구~
    공연히 걱정이 앞서고 마는군요~~ ^^
  • 작성자박영자 | 작성시간 11.04.18 총장님 소식이 제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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