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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4.24 만명도아닌 만천칠백십칠명의 거리서명을 ...첫번째거리서명을 2011.2.12.오후2시~4시까지 영하10도의 엄동설한에 234명을 서명받고..참으로 즐거워하시던 공학연 전사님들..참으로 존경스럽고 불타는 애국심에 감동받었는데...이십번째거리서명으로 만명을 넘어 11,717명의 거리서명을 받으셨다는 낭보에 고개숙여 님들의 노고에 눈물어린 박수와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한 공학연전사님들의 수고에 어떠한 형태로든 보답하고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공교육을 살리기위하여 뭉치신 공학연 애국전사여러분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 애국단체의 으뜸인 공학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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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억 작성시간11.04.24 으뜸임은... 우리들 가슴속에서만 기억될 뿐이겠지요~~~ ^^ 추억의 한 자리에 동참하였슴을....
영원히 아로새기며.... 기리기리 곱씹을 겁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4.24 아닙니다!!! 절대로...우리끼리만의 가슴속기억이아닙니다.!!!배거기님...희망의 전사이신 님의 용기는 으뜸이옵니다!!!사랑하는 공학연전사님들의 노고를 영원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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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댄디모이경자 작성시간11.04.24 아 기어이 만명이 훨 넘었네요. 이렇게 공학연 복제가 늘어나면 성공한다고, 거리 서명으로 깨우는 것이 가장 쉽다고 몸으로 경험한 것을 전 했을때 다들 우습게 보시더니... 이제야 우리의 진심, 노력을 인정하겠지요? 그럼요. 아줌마의 힘은 대단하답니다. 기회가 안 와서 그렇지 우릴 무시해서 그렇지...
전 아줌마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그 저력을 알기에...
우리의 존재를 늘 중히 여겨주세요. 우린 대한민국의 아줌마 부대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희망한국 작성시간11.04.25 공학연의 거리서명을 우습게보고 거리서명은 안한다고 언론플레이까지하시던 사람들도 너도나도 앞다투어 거리로나왔답니다.이걸 도리어 우습게봐야될지...아니면 참 잘한다고 칭찬을해주어야할지...매사에 선도적 입장인 공학연에서 한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