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8일부터 시작한 '전면무상급식'과의 전쟁은 승리했다고 자부합니다.
전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또 최전선에서 매서운 한파와 세인들의 무례와 싸워주신
대한민국의 아줌마, 대단했습니다.
제목 : '전면무상급식반대' 거리서명
주연-대한민국 가슴 뜨거운 아줌마들
이경자 상임대표님, 뱍영자 대표님, 김효진 국장님, 신언기 국장님, 이난영 용인회장님과 회원분들, 백억님
이경자 대표의 부군 도박사님과 아들 딸 그리고 오라버니 대단한 다르크 가족들 이었습니다.
조연
박동, 이희범-남자들은 조연을 해야합니다. 나서지 말고, 여성말 잘들어야 좋은 일 많이 생깁니다.
도움주신 고마운 분
백아줌마, 류원장님, 정종철 회장님, 김길자 이사장님, 이대표님 친구분들, 박정수 장군님, 이석복 장군님
그리고 서명에 동참해 주신 많은 애국시민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지와 실천의 힘으로 저질정책의 시행을 막았습니다.
전면무상급식은 여기서 중단되어야 합니다. 만약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질정책이 진행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기약할 수 없게됩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대한민국을 위한 전쟁은 계속됩니다.
공학연은 5월안으로 전국 조직화와 좌편향 역사교과서 퇴출, 사립학교진흥을 위한 방안 등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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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억 작성시간 11.05.02 배거기도... 조연급인데요~~ 여성이어서... 주연급으로 올려졌나 봅니다~~ ^^ ㅎㅎ
이 대표님과 사무총장님... 사무국장님.. 공학연 모든 가족분들이 분주했던 1/4분기였습니다~~ ^^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작성시간 11.05.02 오늘 이화여대 동창회에서 500여장 서명용지를 전해주셔서 또 한번 여성의 힘을 느꼈답니다.
여성 파워를 인정하고 주연으로 세워주시는 우리 총장님같은 생각을 많은 남성들이 가진다면 훨씬 세상이 쉽고도 아름다울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