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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6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구국결의대회-이경자 대표 결의문 낭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1.06.06|조회수36 목록 댓글 2

6.6일 오후 2시-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1만 5천명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단체들이 대한민국지키기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애국인사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보수를 외면한 배신과 좌파들의 득세 2012년 총선 대선에서의 좌파정권수립의 우려 등등 하고픈 말들이 너무나 많았던 하루 였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은 정권의 변화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2011년 정권이 바뀐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 심정을 토로했다.

 

전교조 선생으로부터 잘못된 교육을 받은  노태정  학생의 전교조 선생에 대한 피해를 고발하겠다는 결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학생이 선생을 고발해야 하는 이 비참한 현실이 안타깝지만 우리 교육현실이 이렇게 절박해 졌다는 사실을 공감해야 한다.

전교조 선생들로부터  이념지도를 받은 많은 학생들의 정신적 피해사례 고발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 전교조 피해사례 고발센타를 운영해 우리의 자식과 학교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이행할 것이다.

 

1만 5천명의 애국시민앞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상임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공학연의 위상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국가가 월급도 주지 않는데 참으로 바쁜 일상들이다.

신언기 국장도 수고 많이 하신 2011. 6.6 현충일 오후였다.

 

글. 이희범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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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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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억 | 작성시간 11.06.07 이 대표님과 사무총장님.. 신국장님.. 구국결의대회에 참석하신 공학연 회원님들 소식을...
    사진과 글을 통해 접하여 봅니닷~~ ^^
  • 작성자sk녹색 | 작성시간 11.06.08 눈물과 피로 지킨 나라입니다. 6월6일 행사에 참석.......
    참으로 값 진 날이 였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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