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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2차(9/24)- 전교조추방1천만 서명운동 =1,194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1.09.26|조회수24 목록 댓글 0

서명에 동참하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는 자유수호운동 장경순 이사장님과 전제현 상임의장님의 노력으로 율곡포럼 회원들께서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토요일 인사동은 '인사동사람들'의 축제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서명을 할 공간도 없었으나, 대한민국 지킴이 어머니 부대는 전선을 지키며 일보 전진을 했습니다.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많이 지나가며, 왜 전교조를 공격하느냐?라는 항의를 많이 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 나왔지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전교조는 이제 부끄러운 이름이며 더이상 자랑스럽지 않다"고 곽노현, 박명기같은 범법자의 소굴로 전락한 타락한 집단, 부패한 집단이며, 교사의 길을 스스로 포기한 노동자, 정치집단이라고 목노아 말했습니다.

공부해야할 학생들에게 편향된 정치, 이념교육을 시키고 학생들을 각종 시위판으로 끌고 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항의하던 전교조 교사도 부끄러워 그냥지나칠 수 밖에 없엇습니다.

인사동사람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가게 사장님, 일하시는분들이 스스로 나와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무상급식땐 서명 동참해 주시지 않았는데 전교조추방서명엔 적극적인 동참을 해 주었습니다.

특히 인사동 두목같은 분이 인사동 식구들에게 무조건 서명하라고 동참 권유해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토요일 인사동에서 만난 전교조 교사분들 전교조를 탈퇴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1년내 빠르면 6개월내 1천만 국민이 전교조 추방에 동참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교조에게서 더이상 희망을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절대권력을 행사하며, 부패와 타락의 농도가 심각함에도 부패에 마취돼 성찰할 자성력을 잃어버린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성이 있는 교사분들은 노동자의 길에서 교사의 길로 진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윤리와 도덕, 존경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자랑스런 교사의 길로 말입니다.

공교육살리기 전선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동 서명=390명, 율곡포럼/개인서명= 434명          합계=1,194명

다음주 목표는 1만명 서명을 받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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