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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차(9/27)-전교조추방 1000만 서명=2,082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1.09.27|조회수27 목록 댓글 3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강행군이었다.

35만명의 조직 단체장을 소개 받았다.

순수 민간인들이며, 사회로부터 소외받은 분들이지만

전교조추방 서명운동만은 동참의사가 확고하단다.

백만대군을 얻었다.

2차미팅은 시내 모 중학교 교장 선생님을 만났다.

무상급식으로의 예산 전용으로 각종 개보수 및 시급한 학교 행정을 전혀 할수 없다는 것이다.

시내 전 학교 교장들의 불만은 극에 달하지만 저항세력을 결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3차 행사는 2시부터 종묘에서 진행된 베트남참전 47주년 독도수호궐기대회에서 전교조추방 서명을 받았다.

무려 889명이 전교조는 반드시 추방되어야 한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했다.

짧은 시간 놀라운 참여 였다.

대한민국을 위해 타국 베트남에서 피와 땀을 흘린 참전전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차 미팅 서명 중 잠시 시간을 내 고엽제 전우회 김성욱 사무총장을 만났다.

역시 고엽제 전우회는 강력한 조직이었다.

김성욱 사무총장은 공학연의 전교조추방 1,000만 서명에 적극 화답 전국 조직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랫만에 만나본 호인의 대담한 결정이었다.

전교조 오늘부로 2,000명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빨리 탈퇴하라, 늦게 탈퇴하는 자는 거선 전교조와 함께

침몰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시간은 초를 향해 달리고 있다. 얼마 남지 않았다.

전교조 1,000만명이 서명하는 데는 6개월이면 충분한 시간이다.

 

공학연 선전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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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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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1.09.28 아 성명쓰느라 사진 올리는게 늦었네요. 사진으로 확인하시고... 정말 하루 다섯탕을 뛴 그러나 힘이 하나도 안드는 멋진 날이었습니다. 거기다 공학연 사무실도 착착 준비가 되고 있으니요.... 아 늦은 밤. 그래도 할일이...
  • 작성자희망한국 | 작성시간 11.09.28 대표님!!^**^ 육개월 할동하고 끝내시려고요?^**^ [전교조]가 깃발을내리는 순간까지 기간연장을해야지요?..[전교조]의 모든 회원들이 "못살겠다 공학연때문에..."라는 말을 하면서 [전교조]에서 탈퇴할때까지..^**^ 그래야만 목적달성 임무완성하는것이지요?..후원해주신 분들의 여망이아닐까요?^**^ 가자!!! 가자!!! 전교조회원임을 부끄럽게 전교조회원들이 생각하며 탈퇴하는 그날까지!!!...공학연은 달린다!!!^**^
  • 작성자백억 | 작성시간 11.09.28 공학연에서... 또다시 큰일을 내시는군요~~ ^^ 대한민국의 희망스런 큰일입지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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