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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교조 추방 1,000만 서명=대한민국 헌정회원 서명동참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1.09.30|조회수22 목록 댓글 1

대한민국 헌정회는  9월 28일 11시 렉싱턴 호텔에서 '한반도의 통일외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대한민국 정치 OB들이 모여 통일논의를 하는 자리였다.

전국회의원이시며 예비역 장성이신 장경순 어른께서 200여명의 동료 전직의원들에게 "전교조를 추방하는 일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며을 전교교조추방 1천만 서명에 동참을 호소해 무려 150여 전직 국회의원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전교조 추방대열에 남여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동참하는 속도와 무게가 역사의 축을 충분히 바꿀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했다.

전교조 추방전선은 더욱 강력해 지고 있음을 확인한 하루였다.

대한민국 원로 정치인 여러분의 동참에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용기있는 행동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현역의원들도 모든 것은 다 용납해 드릴테니 제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는 일만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국가이익을 생각할 능력이 없는자는 국회의원 선출도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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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희망한국 | 작성시간 11.09.30 전직..현직 그리고...선배..후배// 현직 국회의원들은 선배 전직 국회의원들이 선도적으로 [전교조추방전선]에 뛰어든것에대하여........후배로서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라사랑 마음으로 ...행동으로 [전교조 명단 공개]하였던 조전혁의원 [의협심]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 주어야 할것입니다. 선배(전직 국회의원)는 후배(현직 국회의원)들에게 선배의 뒤를따르리라 믿고 ... "전교조를 추방하는 일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대한민국 헌정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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