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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은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로 변해가고 있다.
전교조 추방 1,000만 서명의 열의가 높아만 가고 있다.
3차 서명에 606명이 동참해 주었다.
오늘도 전교조 교사들과 전교조 지지자들도 많이 지나가며 전교조 추방운동에
강한 반발을 했지만 곽노현 박명기를 길러낸 전교조는 부패와 타락의 상징이라고 외치자
더이상 반발하지 못하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
서명에 동참해 주신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전교조가 무슨 단체인지 모르는 국민들도 많았다.
그분들에게도 전교조를 알리는 보람도 있었다.
국민이 깨어 일어나고 있다.
국민을 깨워 대한민국의 교육안보를 지켜내고,
교육이 국가의 백년대계임을 공감하게 할 것이다.
서명에 동참할 단체나 개인은 02-720-319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서명에 동참 결정 한 단체
고엽제전우회 전국지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전국지부
사) 실향민중앙협의회 500명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 150명
사)자유수호국민운동연합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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