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 곽노현을 보석 시키기 위해 법조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일동안 보석신청을 하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김형두 부장판사가
보석심의 결정을 한다는 보도다.
교육정의를 주장하는 학부모단체연합은 범법자 곽노현의 보석은 절대불가하다고 생각한다.
김형두 부장판사는 제2의 도가니 판결의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된다.
도가니 판결을 한 판사와 변호사(부장판사 출신)때문에 말 못하는 장애자와 영화를 보고 분통에 터지는
국민들의 수치심을 누가 치유할 수 있나.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서울의 법원은 절대로 도가니 판결을 해서는 안된다.
국민을 상처받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신뢰를 회복하는 판결이 아니라 양심에 충실한 판결을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제2의 도가니 판결이 서울에서도 발생한다면 대한민국 재판부는 민주당처럼 생명이
다해버린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집회공지-
일시 : 2011년 10월 10일 월 12시
장소 :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주최 : 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네트워크
연락처 02-720-3193
♣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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