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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무척 아름다운 날이었다.
오늘은 광주 인화원 도가니 교사 문제로 서명을 하는 곳이 있었다.
우리 교단은 이제 교사들의 자질을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싯점에 와 있는 것 같다.
도가니 교사도 문제지만 더 시급한 문제는 전교조 교사문제 해결이다.
사용자인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 교사들, 대한민국 체제가 보호해서도 보호해
줄 필요성도 없다.
그들은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교단 추방과 국외로 추방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다.
국민들이 깨어 일어서야 한다.
누군가가 해 주겠지라고 방관해서는 문제가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오늘도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462명의 애국인사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파도처럼 밀려와 서명을 해주시는 국민들로부터 큰 기운을 얻는다.
오늘 따라 전교조 교사들이 참 많이도 지나가면서 재잘 거린다.
이젠 전교조는 부끄러운 이름이므로 빨리 탈퇴하고 새로운 삶을 선택해야 한다.
부패한 집단에게서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어리석은 교사가 되지 말길 바란다.
인사동 462
실향민중앙협의회 650명
주간 개인서명자 530명 계 1,642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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