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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위가 매서운 날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선을 지켜주신 대한민국 지킴이 어머니 군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응해 주신 많은 애국시민께 감사한 마음
가득 가득 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기에 전교조는 이 땅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부끄러운 이름, 타락한 이름, 부패한 이름 전교조, 학생들 앞에 당당히 절대로
설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망친 주범 전교조는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역사는 하나님이며, 바로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16주차 서명인수>
1. 인사동=654명
2. 도봉산=250명(지만철 대장) 합계 904명
3. 이준열사기념사업회 전재혁 회장께 감사드립니다.
4. 이순신 장군님 동상앞으로 서명지 주신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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