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사항

제 16차(12/17)-전교조추방 1,000만 국민서명=60,919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1.12.19|조회수17 목록 댓글 1

가장 추위가 매서운 날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선을 지켜주신 대한민국 지킴이 어머니 군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응해 주신 많은 애국시민께 감사한 마음

가득 가득 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기에 전교조는 이 땅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부끄러운 이름, 타락한 이름, 부패한 이름 전교조, 학생들 앞에 당당히 절대로

설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망친 주범 전교조는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역사는 하나님이며, 바로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16주차 서명인수>

1. 인사동=654명

2. 도봉산=250명(지만철 대장)                    합계 904명

3. 이준열사기념사업회 전재혁 회장께 감사드립니다.

4. 이순신 장군님 동상앞으로 서명지 주신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1.12.19 국회 토론회후 긴장이 풀린탓인지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느라 서명에 참여못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훌륭하게 소화해 주신 엄마군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 왈. 어머님들이 이젠 의식이 생기신 듯, 자신감과 열성이 놀라웠다고 칭찬하며 공학연의 성장을 기뻐하도군요.
    그럼요 몰라 그렇지 알게 된 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는 것이 오늘의 우리 교육현실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화이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