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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20차(1/14)-전교조추방 1,000만 국민서명=101,282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1.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봄날처럼 햇살은 아름다웠지만, 바람의 위세는 역시 겨울이었다.

그렇지만 봄날의 햇살을 즐기듯 공학연 유관순 전사들은 국민계몽에

최선을 다했다.

날이 갈수록 어린 학생들이 몰려들 온다.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라고 외치며...

창피한 일이다. 이래선 안되는데...

 

많은 교사들이 지나간다.

전교조가 아닌 교사들은 말없이 지나거나, 용기있는 분은 서명에 동참한다.

전교조 교사들은 "전교조도 있어야 한다"며 말을 내다 본전도 찾지 못한다.

수많은 국민들의 서명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전교조 때문에 너무나 편한 세월을 보냈다.

이제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노동자 집단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한다. 권리에는 주장만큼 의무가 따라야 하는데

전교조 22년, 그들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교사의 의무를 수행한 것은 전혀없고 오히려 너무나 큰 상처만 남겼다.

이제라도 의식있는 교사들은 전교조와 결별해야 한다.

 

전교조 이제 시한부에 들어갔다.

끝까지 남아 학생과 학부모에게 망신을 당하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교사가

되지말고 지혜로움으로 악의 수렁을 빠져 나오길 바란다.

 

봄이 오는 날 전국 250여개 시군구에서 동일 동시에 전교조 추방 범국민 서명운동이 들어갈 것이다.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시민들의 대 결집이 시작된다.

부도덕 하고 타락한 전교조 이제 귀하 전교조의 생명은 곧 끝날 것이다.

항복하라! 항복하면 생명은 살려준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단에 새롭게 세워줄것이가.

안심하고 항복하라!

 

<제 20주차 서명인 수>

인사동- 403명

성복교회-630명  합계 1,033명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님과 교인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교회와 교인 여러분의 가정 가저마다 넘쳐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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