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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24차(2/18)-전교조추방 1,000만 국민서명=305,568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2.22|조회수12 목록 댓글 1


2012년 겨울의 마지막 추위속에 공학연 어머니 군대는 전선을 지켰다.

제주 전교조 지부장이란 교사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전교조임을 말하다

망신만 당했다. 전교조 어서 탈퇴하라고.

제주에서 서울 놀러와 전교조에 대한 서울의 민심이 이렇게

나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가슴 뜨거운 아버지는 온 가족 10명의 서명과 현직 교사인 분이 서명하지 않고

지나간 친구들을 불러 서명을 하게 했다.

서명을 해주신 것만 도 감사한데 따뜻한 것 마시라며 금 5만원을 주신분께 

감사드린다.


새봄이 오면 전국적으로 전교조추방을 위한 축제가 시작될 것이다.

전교조는 정말 국가의 암적 존재임이 증명되고 있다.

하루속히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한다.


<24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190명

권정름 = 180명(울산 학부모)

이원표 =   50명(여교장회 회장)   합계 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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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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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공학연_이경자 | 작성시간 12.02.22 멀리서 서명을 해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 정말 당신은 애국동지십니다. 5만원을 전해주신 분께 감사전화드렸더니 사무실로 꼭 찾아오시겠다네요. 감사가 감사를 낳는 것 같습니다. 외롭지 않은 반드시 이길수 있는 싸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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