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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25차(2/25)-전교조추방 1,000만 국민서명=306,037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2.25|조회수14 목록 댓글 1


공학연 유관순 부대의 동계전투는 오늘로 끝난 것 같다. 

이제 매서운 추위도 물러가고 봄날이 이미 우리 앞서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3월 3일 부터는 대 전교조와의 춘계전투에 들어간다.

전교조 당신들은 이미 시민군과의 싸움에 패배해 버렸다.

부패하고 타락한 자들을 옹호하고, 폭력과 자살이 난무하는 학교를 나 몰라라 하면서

어찌 자격있는 교사 집단이라 할 수 있는가?

전교조는 더이상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교사집단이 아닌

타락하고 부패한 집단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전교조여!

이제 시간이 얼머 남지 않았다.

우리 공학연은 학부모를 깨워 등교거부운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

학생 학부모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집단이 된 전교조 교사들에게

우리 자식들을 맡기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


학생이 없는 학교에서 전교조만의 성을 만들어 보라.

그 때 반성해야 이미 너무 늦어버릴 것이며.

당신들이 설 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제25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4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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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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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2.02.26 친구 아이 결혼식땜에 서명을 못했는데 애영대표님께서 미모를 겸해 대신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추운겨울이 어느새 가버렸다니 참 우리 공학연은 강하고 끈질기고 그 진실됨에 스스로 감격합니다. 총장님 이하 유관순 부대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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