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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27차(3/10)-전교조추방 1,000만 국민서명=384,137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3.10|조회수24 목록 댓글 2

봄날이었지만 바람이 매서운 주말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465명의 애국시민께서 서명에 동참해 주셨다.


많은 전교조 교사들이 지나갔지만 오늘은 욕설과 비방하는 전교조는 없었다.

전교조 교사들 이제 스스로 전교조를 탈퇴해야할 시간임을 알아야 한다.

남녀노소 심지어 어린 학생들까지 전교조 추방운동에 적그 동참하고 있다.

전교조가 변화를 거부하고 정치 이념문제에만 몰두하는 한 전교조의 미래와 전교조 교사의

교사자격도 머지 않아 시민의 손에 단죄받게 될 것이다.


초고령화로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전교조있는 학교에 등교거부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대안을 마련중이니 귀를 막고 있는 전교조 출신 교사들

반드시 후회할 순간이 올 것이다.

당신들이 편안함을 추구한 세월만큼, 당신들이 교육을 정치화한 만 큼

당신들이 받아야 할 형벌도 클 것이다.


이번주는 고엽제전우회에서 4차분, 6.25참전유공자회 등 서명이 몰려오고있다.


<제27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465명

윤덕순 = 60명(지방의회발전연구원 고문 )

고엽제전우회= 6,309명

6.25유공자회= 20,607명

합계 27,641명                    애국원로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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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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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역마 | 작성시간 12.03.11 전교조는 주체사상으로 뭉쳐져서 쉽게 탈퇴 하지 않을것입니다
    국법질서 위반으로 파면 절차를 밟아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2.03.12 나한텐 전교조교사 비방이 있었는데... 부부가 나온길. 맘껏 뒤통수에 창피를 주었죠. 재향군인회 1만명쯤도 들어온 걸로 아는데... 총장님 다시 확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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