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었지만 바람이 매서운 주말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465명의 애국시민께서 서명에 동참해 주셨다.
많은 전교조 교사들이 지나갔지만 오늘은 욕설과 비방하는 전교조는 없었다.
전교조 교사들 이제 스스로 전교조를 탈퇴해야할 시간임을 알아야 한다.
남녀노소 심지어 어린 학생들까지 전교조 추방운동에 적그 동참하고 있다.
전교조가 변화를 거부하고 정치 이념문제에만 몰두하는 한 전교조의 미래와 전교조 교사의
교사자격도 머지 않아 시민의 손에 단죄받게 될 것이다.
초고령화로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전교조있는 학교에 등교거부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대안을 마련중이니 귀를 막고 있는 전교조 출신 교사들
반드시 후회할 순간이 올 것이다.
당신들이 편안함을 추구한 세월만큼, 당신들이 교육을 정치화한 만 큼
당신들이 받아야 할 형벌도 클 것이다.
이번주는 고엽제전우회에서 4차분, 6.25참전유공자회 등 서명이 몰려오고있다.
<제27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465명
윤덕순 = 60명(지방의회발전연구원 고문 )
고엽제전우회= 6,309명
6.25유공자회= 20,607명
합계 27,641명 애국원로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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