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화창한 봄날이었다.
인사동은 인산인해...
서명하시는 분들도 인산인해를 이룬다.
지나가는 전교조 교사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진 찍어 전교조에 알리겠단다...한심한 사람들...
또다른 교사는 서명을 하시며 왈 "전교조 반드시 추방해야 합니다.
교사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서명해 주시는 대부분의 시민들...
"전교조 놈들 없어져야 해"
이제 전교조 모르는 국민들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전교조 교사와 가족들 빼곤
전교조에 대해 호의적인 국민이 없다는 사실이다.
전교조 너무나 많은 죄악을 저질러 왔다.
이제 그 절대권력 부패하고 타락해 진 권력은 종언을 고하고 있다.
<제 29주차 서명인 수>
인사동= 544명
강남일교회=60명(서명용지를 보내주신 강남일 교회 목사님 이하
가족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매주 서명을 받아주시는 공석영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