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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아름다움이 완연한 하루였다.
인사 거리는 인산인해...평화와 축복의 장이다.
이 모든 평화로움의 보장은 국가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은
강하게 인식하지 않고들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많은 애국시민들이 전교조 추방운동에 동참해 주셨다.
지나가는 애국시민은 2만원을 기부해 주셔 감사함과 보람을 느꼈다.
현재 강원도 공학연도 전교조추방운동의 열기가 높아고고 있다한다.
머지 않아 10만명이 서명하리라 한다.
들려오는 소리는 전교조의 못됨을 꾸짖는 소리로 가득하다.
어김없이 전교조 교사들 지나가며 욕지거리를 한다.
선생이라 하기엔 자질과 행동 모두가 함량미달자들이다.
전교조 추방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와 다짐을 더욱 강하게 한다.
<제 31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350명
주옥순 500명
강원도 10,000명 계10,8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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