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운 봄날씨였다.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기꺼이 서명에 동참해 주신 애국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서명의 열기가 이제 국민운동으로 승화될 날이 머지 않은 듯 언제나 열기는 변함이 없다.
변함없이 전선을 지켜주시는 유관순 부대원의 애국심에 감사드리며
또 전국 각지에서 서명을 모아 보내주시는 애국 시민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전교조 교사라며 큰소리치는 그분의 얼굴에서
따뜻한 인간의 온기를 느낄 수 없는 이유는 왜? 일까요?
너무나 매말라 있는 얼굴을 바라보며 우리 아이를 걱정했습니다.
(32주차 서명인 수)
인사동 = 403명
전준수= 240명(대구 원로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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