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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33차(4/28)-전교조추방 1,000만 서명운동= 412,477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4.28|조회수11 목록 댓글 0


화창한 날씨 

고등학생등이 서명에 동참해주었다.

간단한 설명에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 주었다.

우린 어린 학생들에게 전교조의 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전교조 교사들 지나가며 침밷고, 욕지거리하는 것 여전하다.

무례의 극치다.


오늘따라 방해꾼이 또 나타나 서명을 방해했다.

참 특이한 사람들 많다.

폭력을 좋아하는 자, 폭력으로 응징해야 침묵하는 데 

씩씩한 사나이로 보디가드를 두어야 겠다.

못난 놈들 혼 좀내려면...

꿀타래 사장, 영업방해도 되지않은데 자꾸 서명 방해를 한다.

공적인 일을 방해하면 하늘의 벌을 받아야 하는데...


조선시대 선비님 복장을 하신분 수고한다며 대금으로 애국가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못난 사람들 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기에 희망이 있답니다.

우린 그 희망을 바라보며...고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답니다.

공학연 유관순 부대원 여러분 화 이 팅!


<제34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340명

우편배달분= 260명  합계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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