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고등학생등이 서명에 동참해주었다.
간단한 설명에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 주었다.
우린 어린 학생들에게 전교조의 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전교조 교사들 지나가며 침밷고, 욕지거리하는 것 여전하다.
무례의 극치다.
오늘따라 방해꾼이 또 나타나 서명을 방해했다.
참 특이한 사람들 많다.
폭력을 좋아하는 자, 폭력으로 응징해야 침묵하는 데
씩씩한 사나이로 보디가드를 두어야 겠다.
못난 놈들 혼 좀내려면...
꿀타래 사장, 영업방해도 되지않은데 자꾸 서명 방해를 한다.
공적인 일을 방해하면 하늘의 벌을 받아야 하는데...
조선시대 선비님 복장을 하신분 수고한다며 대금으로 애국가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못난 사람들 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기에 희망이 있답니다.
우린 그 희망을 바라보며...고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답니다.
공학연 유관순 부대원 여러분 화 이 팅!
<제34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340명
우편배달분= 260명 합계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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