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날이 갈수록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들의
참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무관심, 무책임한 어른들보다 백배, 천배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먹고 나이값 못하는 어른들,
눈치보고, 창피해서 아님 신념이나 생각이 전혀없어서
전교조가 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보다
거침없이 행동에 옮기는 이런 새싹들이 있어 희망을 느낍니다.
오늘은 싸움을 걸어오는 무례한 자들이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부는 날이었고,
지난 주 피리 불어주던 선비님이
오늘 또 나타나 애국가와 선구자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암덩어리인 전교조를 왜 제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일장 연설까지 해 주었습니다.
국민여러분!
주저, 망설이지 마시고 이제는 행동해 주십시오.
전교조추방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통합진보당의 작태 배후엔 모두 전교조가 있습니다.
이제 국민이 정신을 차릴때입니다.
# 나라사랑부산협의회가 전교조추방국민서명운동에 합세했습니다.
전교조가 제일 무서워 하는 단체랍니다.
부산 경남전선이 대열을 정비하고 있으니 전교조 붕괴시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35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320명
강원도 = 10,000명 합계 10,0320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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