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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35차-전교조추방 1천만국민서명= 422,835 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5.14|조회수16 목록 댓글 1


따사롭고 화려한 봄날이었다.

서명 지지차 방문해 음료수를 대접해 준 강재천 대표 감사, 피리 불며 

문화응원해 준 선비님, 공석영 교수님 등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었고,

전교조 여교사들이 무례하게 싸움을 걸어왔다.

전교조 교사가 아니라면서 왜? 그렇게 싸움을 걸어오는지?

전교조의 수법과 다른게 하나도 없다.


다행히 많은 시민들이 전교조 여교사들을 혼내 주었다.

자신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지나가면 될 일을...

명단도 공개 못할 정도인 선생들...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들...

얼굴에도 화사함이 전혀 보이질 않다.

한마디로 인간미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오늘도 전교조 추방전선에 동참해 주신 애국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35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438명

전교조추방 경기북부네트워크가 조직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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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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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2.05.15 이 전교조 교사들 사진 찍은 것 올려야지. 아 저들의 뻔뻔 스러눔. 창피를 모르는 인간들이 교사라니...
    정말 전교조 없는 학교에 내 아이 보내고 싶다. 이것이 우리가 거리에서 8개월 넘게 서명으로 싸우는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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