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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36차-전교조추방 1천만국민서명= 423,311 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5.19|조회수25 목록 댓글 0

학생들의 서명참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36차 서명에  피리부는 선비님과 탈북자 북송반대운동

하시는 분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

 

전교조 교사들의 못된 행동은 변함이 없다.

남편도 위 아래 구분도 없이 욕지거리,

아내 전교조는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을 시끄럽다고 소리친다.

한심한 사람들이다.

위 아래 구분도, 윤리 도덕도 없는 자들에게서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니 앞날이 뻔한 일이다.

자신들이 무례하게 가르친 결과 아이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

모두 폭력을 선호하는 전교조의 자업자득이다.

전교조 때문에 선량한 선생님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으니

아니러니 아닌가.

대통령, 교과부 장관 은 교육현장의 왜곡현상을 하루속히 바로잡아야 한다.

 

피리부는 선비님께 외국인들이 박수를 보내고 키스까지 하는 모숩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악의 무리와 싸우고 있는 공학연 유관순 부대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줄 믿습니다.

 

제 36주차 서명인수 = 476명

-주옥순 대표님과 동신교회 신도분들의 단체서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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