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사항

제 37차-전교조추방 1천만국민서명= 425,827 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5.28|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늘 서명은 평화로왔다.

시비를 건 사람도, 전교조 교사도 오늘은 소극적 대응이었다.

다행히 별 마찰없이 서명을 마쳤다.


갈수록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간간히 청년들의 동참도 늘어가고 있다.


서울 문화의 성지 인사동에서 아름답고 평화롭게 전교조의 폐해를

알린지 10여개월이 되어 가고 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전교조가 교육의 암적 존재인 것을 알아가고

있어 다행이다.

우리 공학연의 노력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학부모이자 나라를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들이

전교조추방이라는 강한 의지로 모였기 때문이다.


전교조교사 중 골수세력이 아님 하루 빨리 전교조를 떠나는 것이

인생의 오점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경고를 두려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때늦은 후회를 할 것이다.


오늘도 2천명 이상의 서명을 보내주신 고엽제전우회원 여러분의 

애국심에 경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이 있어 더욱 힘을 낸답니다.


<제 37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446명

고엽제 = 2,070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