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교조 교사들이 많이 지나갔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말을 걸고 욕설을 한다.
전교조 교사냐?라고 묻자 전교조는 아니라고 한다.
전교조 교사가 아니면 그냥 지나가라고 하자.
전교조 대변을 한다.
전교조가 아니라며, 전교조 대변에 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
전교조이며, 전교조라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못난 인간들...
이런 인간들이 학교를 장악하고 교육을 망치고 있다.
국민여러분!
정신을 하나로 모아 전교조를 몰아 냅시다.
국민이 하나되면 모든 국가 악을 퇴치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서명에 동참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38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238명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