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교조 교육의 실상을 확인하는 날이었다.
20세 갖 넘은 아가씨들이 엄마같은 분들에게 야! 자! 하며 대들다 한명은 다른 어른의 호통으로 줄행랑을
치고, 또 한 명은 남자친구와 함께 끝까지 어른에게 대들자, 많은 어른들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창피함을 모르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대항하는 모습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 교육을 이렇게 시켰구나 하는 생각에 망가져 버린 공교육의 실상을 확인하게 되었다.
다행히 많은 어른들이 못된 송아지를 나무라주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망가진 공교육 하루속히 변해야 한다.
이제 국민이 일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악의 세력들과 망설임 없는 전쟁을 해야한다.
침묵하고 주저해서는 안된다.
7월부터는 전교조추방서명이 서울, 강원도, 경기도, 인천 부터 출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4개지역에서 출발한 서명운동의 봉화는 12월전에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활활타오를 것이다.
건강한 전교조 교사들이여!
극우 전교조조직에서 하루속히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마시고요!
<39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270명
인사동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