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한 여름의 절정을 말하는 날이었습니다.
유관순 부대원들의 전교조 퇴출 전선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오늘 따라 어린 학생들로부터 아이들의 어머니까지 점차
동참 세대가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전교조 교사들 찾아와 하는 말 "전교조가 그런 교육하는것
봤습니까?"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일 자신은 모르는 척 질문하는 전교조의 얼국에서
위선만을 느낄 뿐입니다.
가짜들, 찌든 얼굴 밝음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얼굴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전교조 퇴출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동참이 빨라질 때 대한민국 공교육이 정상화의 길을
찾고 노력하지 얺고 나태한 교사들 교단을 떠나게 할 수 있습니다./
30-40조의 사교육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 해 질 수도 있고요.
가정의 행복을 위해 전교조 추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애국심을 열열히 환영합니다.
제 43차 전교조추방 서명인수
인사동 =328명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