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의 오후, 유관순 부대원들의 서명이 끝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유관순 부대원들의 진정을 모두 알고 계시는 듯...
오늘도 오김없이 300여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다.
주일동안 감사한 일은 구로구 오류동 평강제일교회의 원로목사님 이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주일동안 17,370명 서명, 2차 1,223명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도님들 큰 축북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44차 전교조 추방서명인 수>
인사동 = 283명
평강제일교회 =18,601명
자유수호국민연합=110명 합계 =18,9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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