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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48차(9/8)- 전교조추방 1천만국민서명운동 = 449,678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09.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오전부터 내리던 비가 잠시 그쳤다.,

유관순 부대원들의 대전교조 전쟁은 더욱 강렬했다.

새로운 봉사자 김 활, 김정미, 윤자완님의 동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윤 상무님의 맛있는 저녁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로운 정보는 다문화정책에 전교조가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문화정책추진을 위해 일하시는 어머니의 전교조 원망은 절규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어디 전교조와 싸우고 있는 데 없냐고 찾고있었는 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너무 기뻐했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은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 등에 전교조가 대대적으로 개입해 다문화 정책을

망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교조가 사회 요소요소에 개입하지 않은 곳이 없나 봅니다.

정신차려 전교조의 행동을 감시해야 합니다.

전교조는 더이상 교사 조직이 아니며 거대한 정치 이념조직임이 분명합니다.

나날이 서명하시는 계층이 젊어 지고 있습니다.

학생, 젊은 엄마, 아빠, 청춘남녀들 감사드립니다.

 

※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전교조 추방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희망하시는 개인 이나 단체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8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2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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