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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51차(10/6)= 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50,795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0.06|조회수18 목록 댓글 0

51차 전교조 추방을 마쳤다.

오늘은 신입 유관순이 참여했다.

점차 젊어지고 있다.

젊은 유관순이 필요한 싯점에 한분 두분 참여를 하고 있다.

2012년이 가기전 유관순 부대원을 30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점차 목표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

 

21세기 유관순이 모이기 시작 이제 정예군 50명이 양성되었다.

15차에 걸친 교육으로 공학연 유관순 부대원들은 해병대, 특전사 보다

더 강력한 군대가 되었다.

곽노현을 구속시키는 데 일등 공신 역할도 유관순 부대원들이 했다고 자부한다.

곽노현을 구속시키기 위해 백낙청, 김형두 판사집에까지 찾아가 동네법으로 망신을

충분이 주었다.

 

이제 서울 교육감을 좋은분으로 모시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절대로 무능력하고, 무자격한 사람이 교육감이 될 수 없다.

공학연은 교육감 다운 교육감이 교육행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는 10월 말-11월초에 전교조추방 전국출벙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르 희망한다.

 

<51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3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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