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학연과 대한민국 교육사에 뜻깊은 날이다.
공교육을 망치고 있는 주범 전교조추방의 횃불이 서울을 깃점으로
강원도(원주)에서 시작되었다.
강원도 정함철 공학연 대표와 회원들의 뜨거움이 세상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제 전교조의 부패, 타락, 무례를 질타할 날이 머지 않았나 보다.
강원도 전교조추방 첫날의 표정은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평이다.
다음주는 대구와 부산에 이어 경남으로 진군할 예정이다.
많은 애국시민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인사동 역시 변함없는 성원으로 서명을 무사히 마쳤으며,
웨슬리 권순조 사장이 서명현장을 방문해 유관순 어머니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주었다.
권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번성하세요.
<53주차 서명인수>
서울 = 359명
강원 = 223명 합계 : 5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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