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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54차(11/3)=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452,695 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1.03|조회수19 목록 댓글 1

오늘은 강원도에 이어 대구의 중심가 동성로에서 전교조 추방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서울, 강원, 대구를 이어 부산에서도 곧 시작된다.

전교조가 얼마나 잘못된 단체라는 것을 전국 시민들의 서명을 통해 생생하게 중계될 것이다.

서울 인사동은 사람들의 행열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많은 사람들의 지나가지만 생각하는 국민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을 간직한 국민들이

소수나마 있기에 겨우 국운이 유지되는 것 같다.

국가 교육이 없는 학교에서 국가를 생각하는 국민이 길러질리 없다.

주변 강대국들의 무서운 성장과 군사적 대결이 불안감을 증폭시키지만

관심들이 없다.

국민의 자격없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 지고 있다.

학교교육을 속히 혁명적 개조를 해야 한다.

교사가 교육에 헌신하고 학생을 사랑하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자질이 부족한 교사는 철저히 도태시켜야 한다.

그래야 희망을 생각할 수 있다.

개혁의 공적 전교조추방에 보다 적극적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애국시민여러분 조금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54주차 서명인수>

서울 = 380 명

강원 = 372 명

대구 = 228 명   합계 9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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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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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댄디모이경자 | 작성시간 12.11.04 그래요. 교육이 잘못되다보니 2-3-40대의 무관심은 도를 넘을 정도예요. 국가에 대한 생각과 현실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고 냉소만 남은 참으로 걱정스런 상황입니다. 우리가 노력해야하는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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