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추방을 위해
벌써 두번의 겨울을 길거리에서 마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어머니 유관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수고하시는 어머니들을 위해 식사 공양을 해 주시는 이원종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시간 동안 함께 봉사도 해주시고 식사까지, 아름다운 일입니다.
강원, 대구, 부산, 경기 등 전국으로 확대될 전교조추방운동에 동참해 주실 분들을
모십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수고해 주실 아름다운 봉사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인사동 서명 = 324명
오늘은 대구, 강원이 사정상 이유로 서명을 하루 쉬었습니다.
다움주는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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